사립벚꽃 재주와 학식원 1년의 츠다 타카트시는, 교문앞에서 복장 검사하고 있던 생도회장의 아마쿠사 시노에 제복을 벌 무너뜨리고 있던 것을 비난받는다.
그 후생도회 서기 7죠 아리아, 회계의 하기무라 주석도 더해지고, 옥신각신하고 있을 때에 타카트시는 지각.
그러자(면) 시노는 사과라고 칭해 타카트시를 억지로 생도회 부회장으로 임명하는 것이었다.
입학 바느질로 교내에 서투른 타카트시는, 생도회의 회의에 지각해 버린다.
그런 타카트시를 위해서 시노들은 교내의 안내를 사 나오지만, 양호실이나 여자 탈의실, 체육 창고등을, 남자가 트키메키 그런 장소로서 소개.
또 여자 화장실의 자세한 용도를 가르친다.
서투르면서도, 부회장으로서 생도회 활동에 열심히 하는 타카트시.
어느 생도회에, 신문부의 밭란코로부터 취재의 오퍼가 닿는다.
그러자(면) 왜일까 아리아는 타카트시에 인터뷰 지도를 의뢰한다.
그 이유는 「AV에 자주(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었다.